'폭염에 헉헉' 숨지는 노인들…지자체 안일한 대응에 '사각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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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헉헉' 숨지는 노인들…지자체 안일한 대응에 '사각지대'

전북도는 여름을 앞두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마을 방송이나 안전 문자 등으로 온열질환 안전 수칙을 꾸준히 홍보하고 있다.

각 지자체가 생활지원사나 요양보호사를 통해 어르신을 직접 방문해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고 있으나, 이 역시 대상이 한정돼있고 24시간 돌볼 수 없어 사각지대가 생길 수밖에 없다.

권요한 전북도의원은 이달 3일 완주군 동상면에서 온열질환(열사병)으로 위독한 환자가 발생했으나 119안전센터의 부재와 원거리 출동에 따른 문제로 숨졌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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