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위원회(방문진)의 새 이사장으로 강형철 이사가 호선됐다.
기존에는 이사회가 사장 후보를 추천해 면접 후 투표를 거쳐 선임했지만, 방문진법 개정으로 국민 100명 이상이 참여하는 사장후보국민추천위원회(사추위)가 3인 이하의 복수 후보를 추천하면 이사회가 이들을 대상으로 최종 투표를 진행한다.
사장 지원자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받고, 이사회가 다음 달 4일 응모자를 면접한 후 추천 후보자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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