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에 진행된 프로야구 경기에서 관중이 쓰러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4일 연합뉴스와 SSG 랜더스 구단에 따르면, 이날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트윈스의 2026 KBO리그 경기에서 SSG 공격 때인 8회 말에 SSG 관중석에 있던 만 25세의 남성 팬 한 명은 어지럼증을 느끼고 의식을 잃은 채 계단에서 쓰러졌다.
4일 KBO는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분화 기준을 발표했으며, 경기장이 있는 지역에 폭염경보 이상이 발효될 경우, 홈 구단의 의견을 반영해 최대 1시간까지 경기를 늦게 시작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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