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상장 후 역대 최대 적자…개인정보 유출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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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상장 후 역대 최대 적자…개인정보 유출 직격탄

미국 뉴욕증시 상장사 쿠팡Inc가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대규모 과징금 여파로 상장 이후 가장 큰 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매출은 88억5천600만달러(약 13조3천7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 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쿠팡은 지난해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올해 1분기 적자로 전환한 데 이어 2분기 연속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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