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국립의학전문대학원(국립의전원) 설립 추진과정에서 설치 지역을 둘러싸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의료계 관계자는 “보건소와 지방의료원에서 순회교육을 하는 것으로는 임상교육을 완성할 수 없다”며 “분산형 교육을 하더라도 다양한 중증환자와 임상 증례를 확보한 중심 교육병원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충기 대한의사협회 정책이사는 “국립의전원은 특정 지역에 학교 건물 하나를 세우는 사업이 아니다”며 “의학교육은 교육과 연구, 진료 기능이 강하게 연결돼있다.교원과 임상 기반을 떼어놓고 캠퍼스만 세우면 제대로 운영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