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포토] 1만2천㎞ 떨어진 남아공에 옮겨진 종로·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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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포토] 1만2천㎞ 떨어진 남아공에 옮겨진 종로·명동

남아프리카공화국 최대 도시 요하네스버그에 종로, 명동 등 서울 거리가 재현됐습니다.

주남아공 한국대사관과 한국문화원은 지난달 31일부터 이틀간 요하네스버그 리보니아 지역에서 한국문화축제 'K-컬처 타운'을 개최했습니다.

이 지역 한인 마트 코코로 앞 주차장은 명동, 종로, 홍대입구 등 드라마 속에서 보던 서울 거리 모습으로 바뀌었고, 이틀간 현지 시민 2천여명이 방문해 한국 음식과 화장품, 편의점, 노래방 등을 체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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