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취약성' 관점에서 서울 지도를 새로 그려 보니 무더위 대응 시설 접근이 어려운 사각지대가 도처에 분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성인의 보행 속도를 기준으로 각각 5분, 10분, 15분 안에 인근의 무더위 쉼터로 접근할 수 없는 이른바 '쉼터 사각지대'가 빠짐없이 표시된 두 번째 지도를 도출했다.
두 지도를 중첩해 서울 각지의 공간적 특성과 취약계층 분포 등이 두루 반영된 최종 지도를 100m 격자 단위로 구축한 폭염 취약성 지도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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