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가 새로 도입한 자발적 군 복무 프로그램에 지원자가 쇄도하며 모집 정원을 여유 있게 채웠다고 유럽 전문 매체 유락티브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벨기에 정부는 1년간의 자발적 군 복무를 통해 군사 및 기술을 습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규율과 책임감도 기를 수 있어 향후 사회 진출 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벨기에 정부는 지난해 11월에 17세 청소년 13만명을 상대로 1년간 자발적 군 복무에 지원할 것을 권유하는 안내문을 발송해 군 병력 확충을 위한 자원 입대 프로그램을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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