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 출신으로 맹렬한 충성파인 토드 블랜치 미국 법무장관 후보자가 4일(현지시간) 미 연방 상원 인준의 첫 관문을 통과했다.
상원 사법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블랜치 후보자의 인준안 표결을 찬성 12표, 반대 10표로 가결, 상원 전체회의로 넘겼다.
블랜치 후보자가 사법위 인준 표결을 통과한 건 지난달 15일 청문회 이후 20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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