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종 세종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100만원 이하 소액 예탁금만 우대하는 조치는 생색내기에 불과하다”며 “특정 구간에 한정하지 않고 모든 투자자가 시장금리 상승 혜택을 골고루 누리는 공정한 금리 체계를 세워야 한다”고 짚었다.
시장금리가 뛰면 증권사의 예탁금 운용 수익도 늘어난다.
김 교수는 “증권사들의 이번 이용료율 인상은 시장금리 상승분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았다”며 “금리 상승에 따른 이익을 투자자와 공정하게 나누고 산정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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