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폭염이 계속되면서 최근 1주일간 열사병으로 병원으로 이송된 사람이 9천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NHK가 4일 보도했다.
일본 총무성 소방청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1주일간 일본 전역에서 열사병으로 병원에 이송된 사람은 9천180명으로 집계됐다.
병원으로 이송된 사람 중 사망자는 7명이며 입원이 필요한 중증은 3천5천88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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