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아파트 화재로 인한 정전 피해가 잇따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1분께 서구 풍암동 800여 세대 규모 아파트 8층 복도 내 계량기에서 불이 났다.
불은 관리소 직원이 자체적으로 진화했으나 18가구의 전력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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