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차세대 스토리지 기술 HBF(High Bandwidth Flash)의 첫 표준안을 공개하며 AI 시대 메모리 병목 해소에 본격 나섰다.
SK하이닉스는 파트너십 존과 차세대 메모리 기술 전시 공간, 기술 세션 등을 마련했으며, 특히 개발이 순항 중인 10세대(V10) 375단 4D 낸드의 웨이퍼와 제품을 이번 전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김천성 부문장은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데이터 처리 구조 전반의 재설계가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HBF를 통해 메모리와 스토리지 간 경계를 확장하고, 시스템 전반의 효율을 높이는 새로운 아키텍처 구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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