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임기 만료로 퇴임하는 이흥구(63·사법연수원 22기) 대법관의 후임 후보가 김문관(62·23기) 부산지방법원장, 김성수(57·24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김예영(51·30기)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 김정중(60·26기) 광주지법 부장판사 등 4명으로 압축됐다.
대법관 후보추천위원회는 4일 회의를 열고 4명의 대법관 후보를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제청 후보로 추천했다.
노 전 대법관 퇴임을 앞두고 구성된 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1월 김민기·박순영 서울고법 고법판사,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 윤성식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 4명을 추천했으나 조 대법원장의 제청은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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