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려받지 못한 병원비 3,617억원…378억원은 소멸시효 지나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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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받지 못한 병원비 3,617억원…378억원은 소멸시효 지나 사라져

본인부담상한제는 개인이 부담한 건강보험 본인일부부담금 총액이 본인부담상한액을 초과할 경우, 그 초과분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환급해주는 제도다.

◆소멸시효 3년 지나 5만4,002건 ‘증발’…환급 대상자만 손해 .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이 경과한 5만4,002건, 378억5,500만원은 원래 환급 대상자들이 돌려받아야 할 돈이었지만 소멸시효가 완성되면서 지급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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