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최근 모스크바 도심 식당 폭발 사건의 배후로 우크라이나를 공식 거론했다.
대사관은 “모스크바 레스토랑 폭발 사건과 러시아·모나코 등에서 발생한 다른 공격들은 우크라이나발 테러가 유럽 전역, 특히 이탈리아로 확산되고 있다는 증거”라고 규정했다.
사건 이후 테러 배후를 특정해 거론한 러시아 기관은 주이탈리아 러시아대사관이 사실상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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