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축구혁신위원회(혁신위)가 2만여 명을 대상으로 한 직선제와 전자투표 실시 등의 내용이 담긴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인단 구성 권고안을 내놓았다.
혁신위는 4일 서울 모처에서 5차 회의를 마친 뒤 “축구협회장 선거서 축구계 민심이 정확히 반영되려면 현장의 참여도와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했다.직선제를 권고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동호인의 경우 모든 선수에게 투표권을 주면 선거인단이 17만 명으로 늘어난다.현실적으로 완전한 직선제를 하긴 어렵다고 판단해 일부 리그는 투표 자격을 각 팀 대표로 제한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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