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축구 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는 4일 비대면 영상회의를 열고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인단 구성 관련 권고안을 마련해 발표했다.
출범 후 이날 5번째 회의를 한 혁신위는 브리핑 자료를 통해 이번 권고안이 "현장의 참여와 투명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대한체육회장 선거인단 개편안을 기본적으로 준용하되 프로·실업·승강제 리그 등 축구 종목의 특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권고안은 ▲ 명시된 기준을 충족하는 전원이 참여하는 선거로 공정성 제고 ▲ 선수, 지도자, 심판 등 현장의 참여를 넓혀 민주성 제고 ▲ 전자투표시스템 활용 추진 및 비밀투표 보장과 실현 가능성 확보 등 크게 세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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