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구토에 기생충이라더니 알고보니 '범백'?...병원 책임 물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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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구토에 기생충이라더니 알고보니 '범백'?...병원 책임 물을 수 있나

고양이가 토를 해 동물병원에 데려간 A씨.

다음 날 다른 동물병원 두 곳을 더 찾아간 끝에야 A씨는 고양이가 치명적인 전염병인 '범백혈구감소증(범백)'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변호사들은 동물병원의 오진으로 치료 시기를 놓쳐 반려동물의 상태가 악화됐다면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하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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