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특구법 제정을 앞두고 핵심 쟁점인 ‘화이트칼라 이그젬션(고소득 전문직 근로시간 규제 완화)’ 도입 여부를 놓고는 막바지 관계 부처 협의에 들어갔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4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권역별 성장엔진 산업 투자에 대해서는 메가특구법과 7대 패키지를 통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연내 메가특구법을 제정하고 제1호 메가특구를 지정하겠다”고 밝혔다.
메가특구법이 시행되면 새만금 투자 프로젝트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등 대규모 투자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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