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수청 와도 직급 안 깎는다' 정부안에…檢 "10년차 이상 고민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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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청 와도 직급 안 깎는다' 정부안에…檢 "10년차 이상 고민할 수도"

검찰 내부에서는 당초 우려했던 것보다 처우가 개선됐다는 평가와 함께 일부 중견 검사들의 지원 가능성이 거론되는데, 실제 지원 규모는 중수청 개청준비단 임용 설명회 이후에야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검사장은 1급, 차장·부장검사는 2급, 법조경력 10년 이상 검사는 3급, 10년 미만 검사는 4급 상당으로 임용된다.

또 다른 부장검사는 “생각했던 것보다 직급은 높게 책정됐다지만 법조경력 10년 미만 검사들은 4급 상당이라 체감할 만한 장점은 크지 않을 것”이라며 “10년 이상 검사들은 3급 상당을 받는 만큼 한 번쯤은 고민해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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