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부대 무단 침입 8명 붙잡히자…대진연, 평택경찰서 앞서 ‘석방 요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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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부대 무단 침입 8명 붙잡히자…대진연, 평택경찰서 앞서 ‘석방 요구’ [영상]

평택지역 미군부대에 무단 침입한 혐의로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관계자 8명이 경찰에 붙잡힌 가운데 대진연이 이들의 석방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에 나섰다.

대진연은 정부가 추진하는 호남 반도체 사업에 대한 미 7공군의 개입과 최근 평택지역 미군부대에서 발생한 백린 유출 사고 등에 항의하기 위해 부대를 찾았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미 7공군 방해 규탄한 대학생 석방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이날 오전 발생한 미군부대 침입은 ‘항의 방문’이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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