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명(친이재명)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들이 8·17 전당대회 지역별 합동연설회 실시 전 당원 투표가 끝나는 점을 문제 삼으며 추가투표를 요구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왼쪽부터), 정청래, 송영길 당대표 후보가 1일 충북 청주시 CJB미디어센터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손을 맞잡고 인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김용 최고위원 후보는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깜깜이 투표”라며 “투표를 마치고 합동연설회? 미투표 당원들을 위한 기회 부여가 필요하다”고 적었다.
조 의원은 “선거는 기본적으로 국민과 당원으로부터 주권을 위임받아 대표자를 선출하는 행위”라며 “사전에 결정된 절차와 방법으로 진행해야 그 의미가 훼손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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