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만 원 굳습니다"... 호주 워홀·유학생, 한국 면허로 현지 운전면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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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만 원 굳습니다"... 호주 워홀·유학생, 한국 면허로 현지 운전면허 취득

이에 따라 한국인 워킹홀리데이(워홀) 체류자, 유학생, 영주권자 등은 까다롭기로 유명한 호주 현지의 영어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을 치르지 않고도 한국 면허증을 호주 면허증으로 간편하게 교환받을 수 있게 된다.

ㅡ 영어 필기·실기 시험 면제… 한국 등 12개국 혜택 ㅡ 호주운전면허관리당국(Austroads)에 따르면, 이번 상호인정 대상국 재포함 조치에 따라 한국을 비롯해 체코,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대만 등 12개국에서 발급된 승용차 운전면허증 소지자는 간소화된 절차로 호주 면허증을 교부받게 된다.

Austroads 측은 "올해 후반기부터 각 주(State) 및 준주(Territory)별로 세부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개별 시행에 돌입할 것"이라며, "이번 조치로 호주의 운전면허 상호 인정 대상국은 총 40개국으로 늘어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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