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는 활동에 점차 익숙해졌으며, 교사들 역시 질문 중심 수업 설계 역량을 키우는 기반을 마련했다.
프로젝트 수업에서 검증된 질문 중심 학습이 일반 교과수업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질문 기반 수업이 특정 활동에 국한되지 않고 학교 수업 전반으로 정착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최하철 대전유천초 교장은 "연구학교 2년 차를 맞아 질문하는 문화가 교실을 넘어 학교와 가정의 일상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음을 확인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 동안 운영 성과를 차분히 검증하고, 그동안의 경험을 일반화 자료로 정리해 다른 학교의 교실수업개선에도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질문이 살아있는 교실에서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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