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상황은 후반 11분 발생한 페널티 지역 내 팔 사용이다.KFA는 "수원 10번 선수가 볼을 다투는 과정에서 충북청주 5번 선수의 팔이 볼 플레이와 무관하게 수원 10번 선수의 안면부에 접촉했다"며 "주심은 접촉을 인지하지 못해 반칙을 선언하지 않았고, VAR 심판도 온필드리뷰를 권고하지 않았다.
후반 추가시간의 경우 "주심의 현장 판정(공격자 반칙에 의한 득점 무효)이 '명백하고 확실한 오류'가 아니므로 VAR이 개입하지 않은 것은 프로토콜에 부합하는 정상적인 절차"라며 "온필드리뷰 미진행은 VAR 확인 결과 주심과 동일 의견으로 판정이 그대로 유지됐음을 의미한다"고 부연했다.
KFA는 "후반 11분 장면은 명백한 오심으로 경기를 보신 모든 팬 여러분과 관계된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협회는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여 심판 평가와 교육에 철저히 반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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