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지난달 1년 간의 금리 동결기를 끝내고 금리 인상에 나선 가장 큰 이유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반도체 호조에 따른 견조한 성장세는 수요측 물가 상승 압력 요인으로 지목됐고,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 등 금융불균형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도 기준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한 금통위원은 “소비자물가가 당분간 3% 내외의 높은 오름세를 지속할 전망”이라며 “경기 개선에 따른 수요 압력이 더해져 근원물가 오름세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