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일본 규슈 가고시마현의 사쿠라지마 화산이 폭발하면서 화산재와 연기가 3천m 상공까지 치솟았습니다.
일본 기상청(JMA)과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일본의 대표적인 활화산 중 하나인 사쿠라지마 화산이 지난달 24일부터 또다시 분화가 활발해진 가운데, 지난 1일과 2일 대규모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분화로 인해 짙은 화산재 기둥이 하늘 끝까지 솟구쳤으며, 폭탄이 터진 듯한 강력한 폭발과 함께 산 정상에서 용암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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