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주 스포캔 카운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중 하나인 ‘올드 트레일스 산불’과 관련해 한 남성이 1급 방화 혐의로 체포됐다.
3일(현지시간) CNN과 AP통신에 따르면 스포캔 카운티 존 노웰스 보안관은 이날 늦은 밤 기자회견을 열고 올드 트레일스 산불 용의자인 에런 파리나치(37)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발생한 올드 트레일스 산불은 스포캔 카운티에서 발생한 3건의 대형 산불 가운데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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