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자재 업체 직원이 사장의 장난으로 지게차 5m 높이에서 추락해 다친 사고와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산안·노동 합동 기획감독에 나섰다.
노동부는 “이번 감독에서 노동자에 대한 노동관계법 위반 여부도 철저히 살펴본다”고 밝혔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사업주의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이번 사고는 그간 안전의식이 얼마나 취약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용 없이 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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