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금융권 노사교섭 분수령…'주 4.5일제·임금' 놓고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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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금융권 노사교섭 분수령…'주 4.5일제·임금' 놓고 충돌

금융권 노사 간 올해 임금·단체협약 교섭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금융노조가 임금 인상 요구 수준을 일부 낮췄지만 주 4.5일제와 정년 연장 등 핵심 요구는 유지하면서 노사 간 입장차가 이어지는 모양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 조합원들이 지난해 9월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9·26 총파업 결단식에서 실질임금 인상과 주 4.5일제 근무를 촉구했다.(사진=연합뉴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오는 12일 올해 산별 임금·단체협약 교섭과 관련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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