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라인야후 상대 룽고 '2235억 소송' 2심 돌입…"소수주주 권리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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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라인야후 상대 룽고 '2235억 소송' 2심 돌입…"소수주주 권리침해"

사모펀드(PEF) 운용사 앵커에퀴티파트너스가 설립한 투자목적법인이 일본 최대 메신저업체 라인야후를 상대로 주주 간 계약 위반 관련 2000억원대 규모 소송 항소심을 본격화했다.

룽고 측은 “이번 항소심은 단순히 기업 간의 자금 회수 문제를 넘어 비상장사 투자 구조에서 소수주주를 보호하기 위해 정해진 계약상의 풋옵션 권리가 사후적인 자본 거래로 훼손되는 것이 합당한지를 다투는 엄중한 법적 절차”라며 “항소심을 통해 계약 위반 사실을 명확히 입증해 소수주주의 권리와 시장의 신뢰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룽고 측은 투자 이후 라인야후가 경업금지의무를 위반하는 등 계약을 지키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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