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영일대해수욕장에서 ‘포항 영일만 비치스프린트 전국조정대회’를 개최한다.
해변 음악 부스 운영과 해외 전문가를 초청한 비치스프린트 조정 강습회가 진행돼 영일대해수욕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비치스프린트는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며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해양스포츠”라며 “이번 전국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포항이 대한민국 비치스프린트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나아가 국제대회 유치와 해양스포츠 산업 발전을 이끄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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