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소송법 개정으로 수사 주체가 사법경찰관으로 일원화되자 경찰 출신 변호사를 영입하려는 로펌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고 뉴스1이 4일 보도했다.
뉴스1에 따르면 한 형사사건 전문 로펌은 "형사사건의 골든타임인 경찰조사 초기 대응!수사를 아는 경찰청 출신 변호사"라는 홍보 문구를 내걸었다.
대형 법무법인 A 로펌 관계자는 뉴스1에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경찰 출신을 많이 뽑고 있다"며 "계급별·출신별·지역별로 골고루 영입하고 있지만 경찰은 '향찰 (鄕察)'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지역에 특화돼 있기 때문에 지역별 채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 로펌에는 지방 경찰청장 출신을 포함한 20여 명의 전경 변호사가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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