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의 유명 피부과가 폐업하면서 회원권을 결제한 고객들이 환불받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피해자들은 의원 측의 폐업 공지와 회생절차 진행 과정이 제대로 안내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C씨는 "지난달 11일 병원이 폐업한다고 안내했고 환불 혹은 시술 중 결정하라고 해서 환불을 요청했다"고 설명했고, D씨도 "지난달 24일 시술받을 당시 폐업 안내를 받은 뒤 계좌번호를 적었고 병원 측에서 환불 신청 및 계좌 정보가 정상적으로 접수됐다고 안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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