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8월 4일‘24시간 외로움 상담콜’개소식을 개최하고, 8월 5일부터 시민 누구나 외로움을 이야기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시민 누구나 외로움을 느끼는 순간 상담 및 도움을 요청할 수 있으며, 인천시 120 미추홀콜로 전화해 9번을 누르거나 대표번호 1899-2579로 전화하면 외로움 전문 상담사가 시민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외로움 정도와 개인별 욕구를 파악한다.
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외로움은 이제 개인의 감정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와 공공이 함께 책임져야 할 사회적 과제”라며 “24시간 외로움 상담콜이 시민 누구나 혼자라고 느껴질 때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따뜻한 연결 창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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