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인천 강화군 서검도 수도시설의 우라늄 기준치 초과 검출 사태와 관련해 정부의 신속하고 철저한 원인 규명 및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나 의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먹는 물 수질 안전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어디서 유입된 우라늄인지 명확한 원인도 밝히지 못한 채, 무작정 북한은 아니라고 방어막부터 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는 북한 평산 우라늄 공장의 폐수 유입 의혹이 제기되었으나, 기후부는 한강과 강화도 인근의 우라늄 농도가 매우 낮다는 점을 감안할 때 평산 우라늄 공장 폐수가 서검도 수도시설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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