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은 순천 선암사 측간과 영월 보덕사 해우소, 합천 해인사 국일암 해우소를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했다.
100년 넘게 자리를 지킨 사찰 해우소 3곳 해우소는 사찰에서 뒷간을 부르는 말이다.
일상의 공간으로 넓어진 문화유산의 가치 이번 지정 예고는 사찰의 불전이나 탑처럼 신앙과 의례를 상징하는 건축물에 머물던 국가유산의 범위를 수행 공동체의 일상이 이어진 생활 공간으로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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