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무더위 속에 냉방이 종일 가동되는 인천국제공항이 고령층 피서지로 활용되고 있다.
다른 시민은 "백화점이나 카페에 가면 아무래도 돈을 써야 할 것 같지 않냐"며 "공항은 그냥 앉아 있어도 되고 화장실도 가깝고 물도 마실 수 있어 더운 날에는 이만한 곳이 없다"고 전했다.
정부와 지자체가 운영하는 쉼터 인프라 부실도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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