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뚫고 전한 '따뜻한 한 끼'…우체국 집배원, 복지 사각지대 닦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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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뚫고 전한 '따뜻한 한 끼'…우체국 집배원, 복지 사각지대 닦는다

서울지방우정청은 우체국공익재단, 서울시 지자체와 협의를 거쳐 4일부터 광진구청과 손잡고 ‘돌봄 어르신 밑반찬 배달 서비스’를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우체국 집배원들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파수꾼’으로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서울광진우체국 집배원들이 4일 오전 돌봄 어르신 밑반찬 배달을 위해 구분 작업(좌측)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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