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 AI가 후보물질 검증…감염병 치료제 개발 속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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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AI가 후보물질 검증…감염병 치료제 개발 속도 높인다

세브란스병원이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전임상 플랫폼을 구축해 신종 감염병 치료제와 백신 개발 속도를 높이는 연구에 나선다.

연구팀은 감염병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필요한 전임상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AI 기반 예측과 실제 전임상 실험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디지털 전임상 의사결정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연구팀은 이번 플랫폼 구축으로 신종 감염병 발생 시 후보물질 발굴부터 전임상 유효성·안전성 평가, 임상 진입 가능성 예측까지 이어지는 의사결정 과정을 단축하고, 구축된 전임상 데이터와 AI 모델을 국가 바이오 데이터 인프라와 연계해 공공 연구 기반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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