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가 총 사업비 약 6조900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해외 공항 개발 및 운영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공사는 2031년 개항 예정인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신공항 개발 및 운영사업’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사비와 설계비 등 신공항 개발 과정 전체에 소요되는 제반 경비를 포함하는 규모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확보한 단일 해외 사업 중 역대 최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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