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집중호우와 태풍 피해를 입은 지역의 재해복구사업 준공률이 93.7%를 기록하며 최근 10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달성했다.
행안부와 농식품부, 산림청은 4일 ‘재해복구분야 합동 특별성과포상금 수여식’을 열고 장마철 이전 재해복구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국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유공 공무원을 포상했다고 밝혔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장마철 이전 재해복구사업 준공률이 최근 10년 내 최고 수준을 달성한 것은 관계기관 협업과 현장 공무원의 책임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안전을 위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적극 격려하고 성과 중심의 공직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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