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준 기자┃대구시립극단이 제62회 정기공연으로 연극 ‘민들레 바람되어’를 무대에 올린다.
특히 작품 속 ‘민들레’는 바람을 따라 흩어지는 홀씨처럼 누군가를 향한 마음과 오래도록 남는 기억을 의미한다.
성석배 예술감독은 “이번 공연은 특별한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며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다시 떠올리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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