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 화재 임시대피소 8월 5일 운영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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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 화재 임시대피소 8월 5일 운영 종료

서해구는 화재 직후인 7월 18일 신현초등학교에 임시주거시설을 첫 개소한 데 이어, 대피 희망자가 늘어남에 따라 19일과 20일에 걸쳐 신현북초등학교, 신현여중까지 대피소를 확대해 지원해왔다.

이번 임시대피소 운영 종료는 지난 7월 22일 소방청의 완진 선언 이후 2주가 지난 시점으로, 화재로 인한 위험 요소가 제거되어 주민들의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한편, 구는 주민 피해 복구를 위해 쿠팡 측에 피해 접수 창구 개설을 요청했으며, 이에 따라 쿠팡은 지난 7월 27일 신현원창동 제2청사(가정로335번길 3)에 '피해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전용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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