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정부가 발표한 세제 개편안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도 일부 의원을 중심으로 "서민 주거 불안과 주가 누르기를 회피하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며 아쉬움을 표출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훈기 의원도 이날 이번에 발표된 세제 개편안에 대한 실망이 컸다며 "주가 누르기를 방지하기보다 적발 회피 기준을 알려주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훈기 의원은 "이번 개편안은 최근 13개 반기 중 12개 반기 동안 업종별 PBR 하위권에 해당해야 주가 누르기로 추정한다.이는 주가 누르기 기업으로 분류되지 않는 기준을 제시한 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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