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안성시민이 자신이 몰던 고소작업차를 선뜻 구조에 내어주며 낭떠러지로 추락할 위기에 처한 70대 운전자의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와 관련 그는 “금방이라도 트럭이 떨어질 것 같은 상황에서 운전자를 구해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며 “고소작업차가 도움이 될 것 같아 기꺼이 구조에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김씨의 도움으로 소방서는 운전자를 무사히 구조할 수 있었으며, 소방서는 소중한 생명을 살린 그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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