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파트너스와 영풍[000670]이 지난해 1월 열린 고려아연[010130] 임시주주총회의 결의를 취소해달라며 제기한 소송을 취하하기로 했다.
MBK·영풍이 소송을 취하하기로 한 첫 번째 배경은 당시 임시주총에서 선임된 사외이사 4명의 전원 사임이다.
MBK·영풍은 "이번 소 취하는 사외이사와 액면분할 문제의 실익을 고려한 결정"이라며 "최대주주의 의결권을 제한한 책임은 별개인 만큼 관련 민형사상·공정거래법상 책임을 계속 묻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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