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결혼합니다" 가짜 청첩장…축의금 챙긴 초등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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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결혼합니다" 가짜 청첩장…축의금 챙긴 초등교장

허위로 자녀의 결혼식 청첩장을 돌리고 교직원들로부터 축의금을 챙기려 한 초등학교 교장이 경찰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 7월 교직원 단체 대화방에 아들의 모바일 청첩장과 신랑·신부 측 계좌번호를 공유하며 축의금을 모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A씨의 아들은 이미 결혼한 기혼자라는 사실이 일부 교직원들의 확인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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