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4일 핵심광물 확보와 관련해 "민간의 역량이 더 뛰어난 만큼 정부의 역량은 상대방 정부와 함께 기반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며 "자본기 굉장히 장기간 들어가는 만큼 민간과의 매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산업통상부 업무보고에서 핵심광물과 관련한 이재명 대통령의 질의에 "비축이 필요한 만큼 광해광업공단을 제자리로 찾아주는 것이 과제 중 하나"라며 "과거 정부 잘못을 반성한다면 광해광업공단과 정부가 주체가 돼 평가를 하고 투자를 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이 대통령의 남미 순방은 통상, 수출, 공급망, 광물 확보 등 산업부 업무를 위한 순방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그에 맞는 성과를 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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